[프라임경제] G마켓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HP의 새로운 노트북 'HP 스트림 시리즈'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최초 론칭을 기념한 특별가로 △‘HP 스트림 11(HP Stream 11)’이 26만9000원 △'HP 스트림 13(HP Stream 13)'이 34만9000원 △'HP 스트림 13-3G(HP Stream 13-3G)'가 39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된다.
'HP 스트림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노트북으로 미국, 호주 등 이미 출시된 국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얇고 가벼워 휴대 편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석훈 G마켓 디지털실 상무는 "G마켓이 처음으로 단독 판매에 나서면서, 가격도 과감하게 낮춘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