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퇴직을 앞둔 직장인이나 공무원뿐 아니라 청년실업에서 벗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정보수집과 창업설명회를 다니며 여러 방면으로 창업준비 중이다. 그러나 거액의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쉬운 창업과 쉬운 매장 운영을 지향하는 이지에프앤비가 소자본으로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응원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프리미엄 스몰비어 비어스탑 개설 시 파격적인 혜택 세 가지를 선착순 10호점까지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가맹계약 때 가맹사업자가 가맹본부에 지불하는 가맹비 전액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맹비 납부를 면제받아 초기에 여유있는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이론과 조리교육 및 매장 실습할 때 발생되는 모든 교육비를 받지 않는다. 본사는 창업의 열정과 패기는 가득하지만 교육비가 부담스러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픈 후 1개월간 점주가 매장운영 시 전문 인력이 밀착 지원해 매장 활성화를 책임진다. 영업 노하우 전수는 물론 매출 활성화 및 운영 전략도 세밀하게 지도해 초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면서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