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과 함께하는 여행' 케이크를 출시, 오는 2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캐롤을 나누고 케이크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9일 뚜레쥬르에 따르면 착한캐롤 프로젝트는 뚜레쥬르 페이스북에서 가수 다비치, 홍대광, 로이킴이 새롭게 편곡해 부른 캐럴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크리스마스 캠페인이다.
공유 숫자에 비례해 뚜레쥬르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농어촌, 도서산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부하며 공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뚜레쥬르 1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 모델 김수현이 다섯 꼬마 어린이들과 함께한 캐롤 영상카드도 SNS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과 같이 구매하면 케이크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