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켈로그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성로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토니, 체키, 미스터P와 같은 켈로그 시리얼과 스낵을 대표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시크릿 산타로 깜짝 변신해 어린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켈로그 임직원들은 성로원에 △그래놀라 △첵스초코 △스페셜K 라이트칩 △프링글스를 비롯해 축구공, 풀볼테이블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켈로그 담당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렵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