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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 TV광고 론칭

눈으로 보고 귀로 맛보는 광고, 시청자들의 침샘 자극

전지현 기자 기자  2014.12.08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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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출시를 알리는 TV광고를 선보인다.

아웃백의 이번 블랙라벨 스테이크 TV광고는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시작됩니다'를 콘셉트로 아웃백이 새롭게 준비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뒀다. 

230℃ 불꽃이 화려하게 점화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광고는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가 핫 플레이트 위에 쏟아지는 경쾌한 사운드와 우드 화이어 그릴 위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신선한 육즙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뜨거운 플레이트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젊고 유니크한 감성으로 세련된 영상과 사운드의 광고를 선보이며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유광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나직하게 들려오는 성시경의 목소리로 스테이크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전달한다.

한편, 아웃백의 프리미엄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호주청정우의 신선한 육즙과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오랫동안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