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내년 3월 중순까지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대금 및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mart K와 MP 트레블러Ⅱ을 통해 매월 500만원 이상 주식매매를 하는 교보증권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월간 주식 거래금액별로 월 1만~5만원을 24개월간 지원한다.
교보증권 애플리케이션 'Smart K'는 주식, 선물옵션, 해외선물, 펀드 등 다양한 상품 거래가 가능하고 추천종목 제공 서비스인 창조1호 서비스와 투자상담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주식 거래를 이용할 때 어려워하는 ID등록, 인증서발급∙복사, 비밀번호 재발급, 관심종목 HTS 연동 등을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단, 위탁계좌가 없는 고객은 전국 교보증권 지점 및 은행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한편 교보증권은 스마트폰 지원이벤트와 더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ELS·DLS·ELB 상품 가입 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내년 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