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는 5일 뮤지컬 킹키부츠와 함께하는 'BC Special Wee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BC Special Week'는 12월1일부터 5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현장에서 전개됐다.
이 행사는 하이라이트 쇼 및 최종 리허설현장의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BC Showcase(12월1일)'와 티켓 1매 구매 때 동일한 등급의 티켓 1매를 추가 제공하는 '1+1(12월2~5일)'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BC Special Week' 기간 중 6000명의 BC카드 고객이 공연장을 찾아 'BC Showcase' 행사와 뮤지컬 관람을 즐겼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배우 김우빈과 가수 김준수 등 유명 인사들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 카드사 여재성 부문장은 "BC Showcase 행사와 티켓 '1+1' 행사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신 BC카드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 Showcase'는 주연 배우들이 직접 참석하는 뮤지컬 내 하이라이트 공연 또는 리허설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컬처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