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2015년을 대표할 글로벌 에코 스타로 한류 아이돌 '샤이니'를 선정하고 전 세계에 더샘을 알리기 위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더샘은 새 모델로 선정된 '샤이니'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인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세계 곳곳의 좋은 성분을 화장품에 담아 전하는 글로벌 에코 더샘의 콘셉트를 '샤이니'의 밝고 맑은 에너지로 친근감 있게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
'샤이니'는 국내는 물론 더샘의 해외 매장과 광고를 통해 더샘을 알리는 글로벌 에코 스타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주말 '샤이니'의 첫 번째 더샘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샤이니'는 해외일정을 마치고 막 귀국한 빡빡한 일정임에도 더샘의 새로운 모델로서의 첫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 모두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질문하는 등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높은 호기심을 보였다.
이날 촬영된 광고 컷은 2015년 더샘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더샘은 '샤이니' 모델 발탁을 기념해 광고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 이 영상에는 생생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더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