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가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연세경영자상'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 치어스는 지난 4일 정한 대표가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4회 연세경영인의 밤' 행사에서 '연세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정 대표는 현재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FCEO 과정 6대 총동문회장과 지난 4월에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20년만에 발족한 총동문회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한국 중고 육상경기 연맹 회장 및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회장으로서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개인공로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식약처 주방 문화 개선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이번 수상의 의미가 잘 했다고 주는 상이 아니라 동문과 프랜차이즈 산업발전과 육상 주니어 우수선수 발굴 에 더 봉사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현재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