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코파트너즈가 국내 및 해외의 판매 거점 지역을 지속 확장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광열기 홍보와 판매를 위한 대전·충청권의 총판 개소식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 프로그램 MC 및 게스트 활동 중인 방송인이자 심리학자 최창호 박사가 친환경제품 광열기 '라비'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최창호 박사는 현재 서울현대전문학교 석좌교수와 함께 전통식생활실천운동본부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최 박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인하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통일교육원 교육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부터는 미디어상담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에는 마인드그린대표를 역임 중이다. 최근에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대기업에서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파트너즈 홍보대사 최창호 박사는 신개념 건강문화를 선도할 주력 제품인 광열기의 우수성을 방송과 포럼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에코파트너즈의 주력 제품인 광열기 라비'RAVI'는 농축수산업 난방, 건조시설, 사무실 난방 등 주로 산업 난방분야에 시공 설치하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샵, 친환경 찜질방, 일반주택 내 힐링룸 등에 접목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제품인 만큼 신개념의 건강문화에 편승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