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태음료가 3월에 출시한 새로운 컨셉의 혼합차, 차온을 출시한 후 4월 한 달 동안 강남역과 코엑스(COEX)를 시작으로 명동일대, 압구정 로데오 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주요역과 청계천, 대학로 등 수도권 명소들을 중심으로 화려한 모델과 댄서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타일리더가 되라’라는 테마 아래 주요 타겟층에게 차온(茶)의 ‘스타일리쉬’라는 제품 컨셉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