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패딩, 패딩부츠 등 방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 부산본점 4개 점포에서는 프리미엄 패딩 및 해외 모피를 최대 30% 할인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패딩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 티셔츠·가먼트백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본점에서는 슈즈브랜드 락피쉬와 연계해 단독으로 '락피쉬 패밀리세일'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품목의 겨울 슈즈를 최대 8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일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모카신과 패딩부츠를 각각 2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내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장갑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앤클라인, 엘르, 아가타 등 총 15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갑을 한 쌍 더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