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29일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신규 TV 광고 '카스 비츠(Cass Beats)편'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비트' 주제의 이번 광고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클럽 파티를 핵심 테마로 비트감 넘치는 EDM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내 유명 디제이 크루(DJ Crew)인 △데드엔드(DEADEND) △비엔에스크루(BNS KREW) △백앤포스(BACKnFORTH)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인 만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비맥주는 '카스 비츠편' 신규 TV 광고 방영을 기념해 광고에 참여한 DJ 크루 세 팀과 내달 26일 클럽 뱅가드(Club Vanguard)에서 '카스 비츠(CASS BEATS)' 파티를 열어 국내 최초로 클럽 디제잉 크루 배틀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