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쉬운 창업과 매장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차별화된 메뉴와 인테리어는 성공적인 창업에 키워드가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창업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지에프앤비가 운영중인 비어스탑은 고객들에게는 세련되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공간을,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성공창업의 출발지를 선사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몰비어'다.
비어스탑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이면서도 쉬운 매장운영이다. 비어스탑은 프리미엄 레스펍 브랜드 치어스를 통한 위탁물류로 안정적인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EZ COOK' 시스템을 통해 모든 메뉴를 쉽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구성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너트믹스, 튀김 등 가벼운 메뉴의 경우, 플라스틱이나 종이 그릇에 제공되는 기존 매장과 다르게 고급 사기그릇에 담겨져 고객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창업 후 든든한 본사의 지원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크림생맥주 첫 잔을 990원에 마실 수 있는 쿠폰 등 비어스탑 본사는 고객들의 매장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비어스탑은 지역 특성과 관계없을 뿐만 아니라 40㎡ 규모의 작은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할 만큼 창업 조건 또한 유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