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가 론칭 5주년을 맞아 12월11일까지 '베스트 아이템 특가전'을 실시한다.
그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아이템만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특가전은 매주마다 할인 아이템이 바뀌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매주 스파오 매장을 방문해 새로운 할인 혜택을 받아보는 것으로 색다른 쇼핑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랜드 스파오 전국 매장에서는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파오의 다양한 플리스를 7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덕다운을 90% 사용한 슈퍼라이트다운 자켓을 2만원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램스울 코너에서는 고품질의 부드러운 천연 양모를 사용해 선명하고 다양한 컬러감을 보여주는 램스울 가디건과 네프사 가디건을 2만9900원과 4만9900원에 1만원 할인 판매 한다.
뿐만 아니라 5주년 행사 기간 중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인 포맨 라인에서 클래식한 감성의 면·모직 퀼팅 베스트와 울 자켓류를 2만원 할인된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스파오는 5주년 축하 이벤트로 3주간 총 600명에게 다양한 베스트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1주차의 경품으로는 패턴 플리스가 제공된다. 스파오 페이스북을 통해 간단히 응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