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5일까지 과일, 한우, 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을 최대 40% 파격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브리데이는 딸기를 비롯해, 특대 부사사과, 한우 등심 채끝, 햅쌀 등 다양한 신선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해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첫 출하된 딸기(500g·팩)는 8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부사사과 특대 9개는 정상가 1만3300원에서 25.7%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구이, 스테이크용 한우 등심(100g)도 정상가 6980원에서 33% 할인된 468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장 시즌을 맞아 고창, 영광 등 유명 산지에서 가져온 절임배추(20kg)는 2만9900원이며 KB국민·비씨·현대카드 결제 시 5000원 추가 할인된 2만4900원에 들여갈 수 있다.
더불어 광천 해저 들기름 도시락김(48봉)도 기획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는데 정상가 1만1800원에서 16% 할인된 9900원에 8000박스 한정이며 가계절약 상품인 알뜰 볶음탕용 생닭 2팩(2㎏)도 40% 할인된 9500원의 저렴한 가격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브로커리, 파프리카, 밤고구마, 양파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10대 채소를 선정해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10대 채소의 경우 동일상품 3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5개 이상 구매 시 1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채소를 가장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