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은 정교함이 돋보이는 기프트 키트 '길드 오브 아티잔(The Guild of Artisans)'을 출시했다.
이솝의 2014/2015기프트 키트는 전 세계 수공예 장인들의 길드(Guild:장인들의 조합)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이솝 스토어에 주로 사용되는 인테리어 재료인 △도자기(Ceramics) △가죽(Leather) △직물(Textiles) △구리(Copper) △목재(Timber) △대리석(Marble)을 주제로 했다.
'길드 오브 아티잔'은 지식과 기술 연마를 위해 평생 투자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장인 정신과 이솝 창립의 기본 길드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여섯 개 키트 모두 재활용 가능한 틴박스를 활용, 우아한 엠보싱 슬리브에 포장됐다. 각 키트마다 각기 다른 재료를 주제로 이름이 만들어졌다.
매일 사용 가능한 △바디 및 립케어 제품 △핸드 및 바디케어 4종 세트 △이솝의 대표 스킨케어 파슬리 씨드 스킨케어 레인지 제품 3종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솝의 '길드 오브 아티잔' 기프트 키트는 이솝 가로수길 시그너처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이솝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