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후강통 오픈을 맞아 내달까지 중국 상해A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상해A 주식을 누적기준 2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 상해A주를 거래하고 실시간시세(상해A)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1개월분 시세조회비용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후강통을 대비해 개최된 '바이 차이나'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 증정된 '2014 중국 주요 100대 기업 투자가이드'를 e-book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한편 삼성증권 고객은 POP HTS와 해외주식 전용 MTS인 'mPOP 해외주식'을 이용하면 중국증시에 환전부터 매매까지 원스톱 투자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