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는 보온은 물론 보행 안정성과 스타일까지 갖춘 다운부츠 '부티(BOOTIE)' 신제품을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부티'는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독특하면서도 포근한 외관을 살렸다.
충격 흡수가 탁월한 미드솔(중창)과 접지력이 뛰어난 아웃솔(겉창)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이고 보행의 안정성을 더했다.
올해 '부티' 신제품은 다양해진 길이와 색상에 세련된 패턴까지 더해져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여성용 외 남성용 및 어린이용 제품까지 함께 구성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14 우먼 부티(14 W BOOTIE)와 14 맨 부티(14 M BOOTIE)는 하프컷 다운부츠로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RIPSTOP) 및 울라이크(WOOLLIKE) 소재로 활동성을 높였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인젝티드 파일론(INJECTED PHYLON) 미드솔(중창)과 접지력이 뛰어난 아이스 픽(ICE PICK) 아웃솔(겉창)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이고 보행의 안정성을 더했다.
여성용은 애쉬, 스틸그레이, 블루 등 12종이고 남성용은 애쉬, 스틸그레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