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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시개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서울 시내를 직접 답사해 얻은 생생한 사진과 쉽게 풀어 쓴 글들로 채워져 초보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저자인 윤용기 팀장은 “답사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종종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무슨 목적으로 남의 가게를 찍어 가느냐’라며 가게 주인으로부터 여러 번 멱살을 잡히기도 했다. 수상한 사람 취급을 당해 지나가는 행인들로부터 의심을 받기도 했다”며 그동안의 소감을 말했다.
윤씨는 올해 6월경 후속편인 ‘서울시·강남편’과 10월경 완결편 ‘서울시·수도권편’을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김민근 사업개발본부장은 “서랍 속에 숨겨두고 오랫동안 간직하며 보고 싶은 책이다. 부동산이나 도시개발에 관심이 많은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195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윤 팀장은 독일 아헨공대 도시설계 공학박사 취득 후 SH공사(舊 서울시도시개발공사)에서 10여년을 재직하며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현재 부동산개발팀장(전문직 1급)으로 철도공사의 부동산개발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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