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는 9일까지 전 점에서 모피 및 아우터 특별 할인전을 열어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본점은 각 층 행사장에서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딩 한정 상품전'을 진행한다. 리안뉴욕 패딩점퍼는 5만원, 제스 패딩점퍼는 21만원에, 아이더 다운점퍼는 27만원이다. 각 브랜드의 패딩 및 다운점퍼는 각 20~30매로 한정 판매한다.
수원점은 각 층 본매장에서 '영캐주얼 무스탕 기획전'을 실시한다. 베네통 라쿤 퍼 가디건과 지컷 양털 무스탕을 69만9000원에, 시슬리 퍼 가디건을 79만8000원에 준비했다. 4층 행사장에서는 게스 특가상품전을 통해 기모 후드짚업을 2만4000원, 다운점퍼를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모피·아우터 특별전'을 연다. 사바티에, 동우모피, 두노, 쉬즈미스, 캐리스노트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고 70%까지 할인한다. 사바티에의 폭스 밀리터리 퍼 재킷은 358만2000원, 성진모피의 나파블랙 휘메일 재킷은 221만원, 두노 패딩점퍼는 19만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평택점은 6층 행사장에서 '유아동 아우터 특별전'을 통해 리바이스 키즈, 블랙야크 키즈, 휠라 키즈 등의 패딩점퍼와 부츠를 4만원에서 6만원대에 내놓는다. 원주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아디다스, 헤드, EXR, 헤드의 패딩 및 다운점퍼를 9만9000원부터 들여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