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겨울 내의 150여종을 9900원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플로렌스&프레드 히트플러스는 V넥, U넥, 터들넥 스타일 내의를 출시하고 상·하의는 별도로 판매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모·보온·숯 내의 등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출시한 아동용 히트플러스는 원단에 신축성을 높여 활동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고급 레이온계 섬유를 사용해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히트플러스 가격은 성인용 상·하의 단품 기준 9900원부터 아동용은 79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