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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 두바이유 상승...64.49달러

이경환 기자 기자  2007.04.06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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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5일 이란에 억류됐던 영국해군의 귀한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전망이 대두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0달러 하락한 64.28달러로 마감됐다.

이라크 남부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라크 석유성 대변인은 석유수출에 이상이 없다고 전망했다.

반면, 우리나라 원유 수입 비중이 가장 큰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 64.49달러 수준에 마감됐다.

한편, 미국 텍사스 주 Sweeny 소재 ConocoPhillips 정제시설(24.7만 b/d 규모)에서 가동 차질 소식이 전해졌으며, 텍사스 주 휴스턴 소재 Lyondell 정제시설은 접촉분해 시설(10만 b/d 규모) 재점검으로 7일간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