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7일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스의 홈경기 때 '뉴팝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장 입구에서 관람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낵 신제품 '뉴팝'을 나눠주는 것.
'뉴팝'은 튀기지도 굽지도 않고 열과 압력만으로 팽창시켜 원재료인 옥수수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팝핑공법'을 사용해 만든 스낵이다.
담백∙달콤한 맛으로 SNS 등 입소문을 통해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