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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유아동 브랜드 최대 70% 할인

20개 유아동 브랜드 참여…유아 내의 9900원부터 구매 가능

이윤형 기자 기자  2014.11.06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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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7일부터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겨울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키즈 겨울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3관 5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페리미츠, 꼬망스, 레노마주니어의 '꼬망스 3대 브랜드 종합전'을 전개한다. 페리미츠의 원피스와 바지는 모두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레노마키즈의 니트와 코트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꼬망스의 원피스는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마르페광장에서는 트윈키즈, 햇즈온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 다양한 유아동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다. 유아 내의는 9900원, 점퍼와 모자는 1만원대, 코트는 2만원대부터다.
 
한편, 7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와 스포츠 브랜드 배럴, 디아도라가 신규 입점한다. 오픈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 및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