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쇼핑몰 AK몰은 11월 한 달간 '다이내믹 릴레이 패션쇼'를 열고 겨울 패션 상품을 최고 93%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구스 △라코스테 △데상트 △닥스 등 총 13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매 주 테마별로 33개 브랜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7일까지는 '월동준비 패션대전'을 테마로 캐나다구스의 브란타, 버넷, 솔라리스 등 패딩 5종을 42% 할인된 69만원, 금강제화의 클락스 남성 캐주얼화는 57% 저렴한 5만9040원, 랜드로바 여성 캔디 털부츠를 70% 할인한 5만9040원에 판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아우터, 티셔츠, 악세서리 등을 최고 93%까지 할인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해준다.
14일까지는 '겨울 상품 특별전'을 테마로 LF스포츠, 인디안, 라네즈 등 겨울 아우터와 뷰티상품을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한율 스킨세트를 할인율 20% 적용된 5만8400원, 라네즈 비비쿠션을 30% 싼 2만5900원에 들여갈 수 있다.
21일까지는 '영 패션 위크'를 테마로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가에 준비한다. 28일까지는 '겨울 패션 특별전'을 테마로 아우터, 잡화, 방한용품 등을 최고 65%까지 깎아준다. 헤지스 다운점퍼는 20% 할인된 23만원대, 스케쳐스 아동부츠는 53% 저렴한 2만7600원이다.
행사 기간 BC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7% 청구할인, 전 상품 10% 할인쿠폰, 패션상품 5% 중복쿠폰 등 총 22%의 추가 할인 혜택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