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닝과 삼성전자의 협력 관계가 연구개발(R&D)을 창구로 지속, 강화된다.
미국의 대표적 소재 기업인 코닝은 한국에 R%D센터를 설치해 삼성전자와 협력관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코닝 테크놀로지 센터'는 충청남도 아산에 설립할 계획이다. 각종 디스플레이 기기용 차세대 커버유리 등 첨단소재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센터 투자 비용은 연간 100억원가량이다.
한편 코닝은 올해 초 삼성코닝정밀소재(현 코닝정밀소재)의 지분을 100%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