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11.04 12:25:03
[프라임경제]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엄선된 국산 매실과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신제품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고추장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절임 후 고추장을 3~4회 바꿔가며 1년 이상 장기 숙성해 깊은 맛이 특징이다.
종가집만의 저온 숙성 기술을 최적화해 깔끔한 맛을 더했다. 합성 보존료 및 착색료,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까지 생각했다.
또, 장류의 명지인 순창 민속 마을에서 100% 국산 원료와 전통 고추장만으로 담아 자연 그대로의 전통의 맛을 살렸다.
대상FNF 종가집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 가격은 46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