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현대백화점그룹 창사 43주년을 기념해 엔슬립 매트리스 구매 시 침대를 1만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를 31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전개한다.
현대리바트는 '엔슬립' 매트리스 9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리바트 침대 3종(에프터티, 허브, 나무)를 1만원에 판매한다. 또, 7시리즈와 5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10만원, 20만원에 침대 3종에 내놓는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4월, 세계적 매트리스 전문기업 스프링에어사와 공동으로 체압분산효과가 특화된 매트리스 전문브랜드 '엔슬립'를 론칭한 바있다.
또한 가을을 맞아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침실, 거실, 주방 가구 특별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북유럽 감성의 네추럴한 침실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그린티'와 소나무 원목 느낌을 그대로 살린 '에밀리' 침실시리즈를 각각 20%, 30% 할인하고, 거실은 공간활용성을 높인 미니맥스, 라운지 거실장을 10% 싸게 내놓는다.
이밖에도 연말 파티나 모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식탁을 교체하는 소비자를 위한 멀티 다이닝 테이블 세트 3종 (카페테리아, 콜렉숀, 갤러리)도 최대 2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