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케이맨파워(대표 조희승)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모토 삼아 유통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고객사와 고객을 위하는 전문 마케팅기업이다.
'선택과 집중' '자랑스런 기업' '구성원 가치 극대화' '1등이 되기 위한 열정'의 네 가지 가치를 전략으로 삼고 '기업 고객의 가치와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고 있다.
주요사업 분야는 유통 분야의 판매·판촉 위탁업무며 패션·뷰티 판촉운영 대행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판매·판촉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근로자들이 전문성을 갖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전문성을 구축하고 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뷰티 관련 전문 슈퍼바이저 육성을 통해 판촉 현장 일선에서 직접적인 순회교육 및 모니터링 업무를 가능케 했다.
그 결과 수탁사와 위탁사는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 판촉 및 마케팅 활동에 주력, 현장에서의 운영, 교육, 매출 현황 등을 실시간 접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케이맨파워는 유통아웃소싱의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인력 공급이 아닌 마케팅 기업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자체에서도 물량도급 계약을 통해 위탁사는 매출을 기반으로 한 위탁대금의 변동이 있음을 인지해 수탁사의 매출증대를 위한 각종 전략 및 프로모션을 개발, 현장을 꾸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마케팅 목표를 실현하는 강력한 파트너십이 완성된다는 부연이다.
오케이맨파워는 향후 유통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컨설팅 능력을 겸비한 기업으로 거듭나다는 목표를 세워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시장 상황을 분석, 현장에 대입해 고객사의 신규 시장 진출 시 교두보 역할을 맡으면서 기존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고객사의 경우 경쟁사 대비 강력한 경쟁력을 겸비할 수 있는 조력자이자 파트너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희승 대표는 "오케이맨파워는 21세기 디지털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경쟁력과 핵심역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하겠다"며 "최적의 요원을 정직하고 신속하게 채용해 인재들이 보유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 인력서비스의 기본임무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