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카드가 신한금융그룹과의 첫 만남을 그린 김주혁 수애 주연의 새 광고 ‘기대하세요’편을 4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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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서 김주혁-수애는 처음 만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LG카드와 신한금융그룹의 만남을 쉽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한 의도이다.
LG카드측은 “작년 한 해 천만인의 카드 캠페인을 통해 리딩카드사로서의 규모감을 보여주고 소비자로부터 신뢰감을 쌓아왔다”며 “2007년에는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신한금융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혁과 수애는 이번LG카드 광고에서 처음으로 연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