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클렌징 대표 브랜드 포인트의 새 얼굴 김사랑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포인트의 TV CF로 얼굴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 CF는 ‘클렌징도 스킨케어다’ 라는 포인트의 슬로건을 컨셉으로 세안 후 당김, 모공, 잡티, 알레르기 등 피부고민에 대한 질문에 김사랑이 답변 하는 내용으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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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을 이용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김사랑은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재치있는 애드리브로 시종일관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피부와 새침한 표정연기가 돋보이는 이번 포인트 CF는 4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포인트 모델 김사랑은 4부작 특집 HD 멜로드라마 “도쿄, 여우비” 에 촬영 중(일본 방영, 3월말 촬영/ 4월 방영예정)이며 영화, 드라마 검토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는 “클렌징도 스킨케어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클렌징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유도하며, 기존의 성분 위주였던 클렌징에서 벗어나 보습, 모공 케어, 트러블 등 피부고민에 맞는 맞춤 컨셉형 클렌징으로 기획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포인트 전 품목은 총 5개 라인, 38품목 딥클린 라인, 수퍼 모이스처 라인, 후레쉬 클리어 라인, 센서티브 케어 라인, 오리엔탈 한 라인 등이 있다. 건강한 피부와 pH가 동일한 약산성 이온수를 사용,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