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는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미래에셋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자본시장 트렌드 분석은 물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지점장은 "3분기 기업실적 발표, 양적완화 정책 종료, 유로존 경기 둔화 등 다양한 이슈가 혼재하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이슈들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대안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