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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 ||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한국농어촌공사지점(지점장 진창주)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1층에서 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고태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종옥 한국농어촌공사 경영지원처장, 진창주 지점장, 주재범 노동조합 전남위원장, 최명수 나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고태순 본부장은 "금융기관간 입점경쟁 치열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협은행 지점개설을 협조해 준 점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지점 직원들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임직원으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지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한국농어촌공사지점 개점은 올해 빛가람혁신도시 내에서 3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