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카드의 '삼성카드 1'이 숫자카드 시리즈 중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카드 1'은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포인트형과 마일리지형 중 한 가지를 리워드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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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은 포인트형과 마일리지형 중 선택 가능하며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속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삼성카드 |
마일리지형은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 또는 1000원당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연간 이용액에 따라 1000만원당 대한항공 2000마일리지 또는 아시아나항공 3000마일리지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속형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우선, 회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또는 아시아나 항공 1만2000 마일리지 △본인 또는 동반자 국내선 무료 왕복항공권 △국내 주요 호텔 뷔페 2인 식사권 △15만원 신세계 상품권 중 한 가지를 매년 기프트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패밀리레스토랑·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때 3만원 할인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4만원 이상 결제 때 2만원 현장할인 △전국 유명 프리미엄 레스토랑 10% 할인 △프리미엄커피전문점 커피 무료 서비스 △국내 호텔, 인천공항 무료 발렛파킹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이용 무료 및 할인은 물론
△공항 리무진 버스·공항철도 이용 무료 △국내 특급호텔 객실, 식음료(F&B) 및 부대시설 할인 △CGV 동반 1인 주중 무료·주말 50% 현장할인 등 실생활 위주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다.
'삼성카드 1'의 연회비는 포인트형의 경우 국내용 19만8000원, 해외겸용 카드 20만원이며 마일리지형의 경우 2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