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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직원이 '티빙스틱' 서비스를 참관객에 설명하고 있다. ⓒ CJ헬로비전 |
TV·모니터 등 HDMI 단자에 티빙스틱을 꽂으면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제공하는 방송 채널 150여개 및 VOD 5만편을 해당 기기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CJ헬로비전은 ITU 전권회의서 '초고화질(UHD) 갤러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HD 갤러리는 UHD TV를 통해 세계 고전명화 및 국내 신진작가 작품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양방향 UHD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최대 4배까지 작품을 확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 개발은 스타트업 기업인 아우름플래닛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