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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겨울 의류 출시

이윤형 기자 기자  2014.10.20 0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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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전국 매장과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플로렌스&프레드의 겨울 신상 의류 400여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기본적인 겨울 의류로 플리스 웨어 9900원부터, 램스울 1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 여성 의류 중 '밍크라이크'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여성 밍크퍼 레깅스과 밍크라이크 티셔츠를 1만원대에 마련했다.
 
플로렌스&프레드는 기능성 섬유로 제작한 남성 메가히트 티셔츠 3종과(1만2900~1만9900원) 메가히트 플리스 7종(1만5900~2만9900원)을 선보인다. 메가히트는 가볍고 땀을 제어하는 수분 통제 기능이 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로렌스&프레드 키즈에 한해 데님 상품은 11월2일까지 20% 할인을 비롯해 겨울 트레이닝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