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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임직원, 청계산 이수봉서 외친 한마디는?

경영목표 달성·무재해 결의 산행

박지영 기자 기자  2014.10.13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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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경영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를 위해 청계산을 오르고 있다. ⓒ 한화건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경영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를 위해 청계산을 오르고 있다.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지난 주말 산행을 실시했다.

한화건설은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 결의를 위해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팀장급 120여명이 청계산 이수봉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산행에 참석한 임원·팀장과 격의 없이 소통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