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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 벌써 일년

개점 1년 만에 매출액 2억원, 상품 5만5000여점 판매 등 성공적 정착

이보배 기자 기자  2014.10.10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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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이 운영하는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효성은 11일까지 PET병을 생산하는 효성 패키징PU 고객사인 광동제약에서 기증한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은 지난해 10월 개소한 지 1년 만에 매출액 2억원을 달성했고, 5만5000여점의 상품을 판매했다. 물건을 구입한 누적고객은 1만8000여명이 넘는다. 
 
효성은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시해 향후 취약계층 일자리를 늘리고, 전국 주요사업장 소재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기증품을 판매해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효성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 2013년 10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매장을 열었다. 현재 탈북민·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10명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