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차별화된 소방안전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더샵 입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라이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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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시스템 개념도. ⓒ 포스코건설 |
이와 더불어 포스코건설은 실제 화재가 나면 가구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더샵 고객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소방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입주자 주거환경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