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스마트폰 주식거래 채널(MTS)인 '신한i Smar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Smart 트리플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규 또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MTS 수수료 및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과 다양한 경품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신청 고객에 한해 1년 동안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적용되는 채널은 스마트채널로 △NEW 신한i Smart(아이폰·안드로이드용) △NEW 신한i Smart HD(아이패드용) △NEW 신한i Smart Tab(안드로이드 태블릿용) 등을 이용하는 고객에 해당된다.
또한 이벤트 신청 시 거래 목표구간을 선택하고 스마트채널 거래를 통해 3개월 동안 목표를 달성하면 최단 2년부터 최장 10년까지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목표 달성 구간에 따라 영화예매권, 주유권, 호텔숙박권, 아이폰6,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채널을 통한 타행이체 시 계좌당 월 10회의 수수료 무료 혜택이 평생 제공되며 이는 기존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정환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식거래의 중심채널로 성장하고 있는 MTS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주식거래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art 트리플 찬스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