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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순천 선암사 감나무 가로수길 눈에 띄네

박대성 기자 기자  2014.10.03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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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찰이라고 말해 새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순천 선암사 가는길 감나무 가로수길에 심어진 단감나무가 가을 햇볕과 바람에 누렇게 익고 있다. =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