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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2014 얼루어 어워드' 폼클렌저 부문 위너 수상

모공 속까지 개운한 세정력과 세안 후 촉촉해진 피부로 높은 점수 획득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30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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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로지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 뉴트로지나  
뉴트로지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 뉴트로지나
[프라임경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가 얼루어가 추최한 '2014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이며 사전 온라인 설문 조사와 전문가 집단의 블라인드 테스트 합산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7개 부문에 722개의 제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특히, 뉴트로지나는 3년 연속 No.1 폼클렌징 브랜드답게 경쟁이 치열했던 '폼&젤 클렌저' 부문에서 21개 브랜드를 제치고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가 위너의 수상을 안는 쾌거를 이뤘다.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의 '마리끌레르 뷰티 어워드' 위너 수상에 이어 올해 출시된 두 가지 제품 모두 뷰티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이번 뷰티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2X 수분촉촉 딥클린 '뉴트로지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175g)'는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하는 우수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또한, 워터 미네랄 콤플렉스가 촉촉해진 피부로 가꿔 세안 후 건조함이 많은 테스터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