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를 론칭했다. 롯데제과는 '팜온더로드'를 연간 매출 300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팜온더로드'는 맛과 식감, 원료 등 모든 면에서 고급 수제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했다. 첨단장비를 도입, 수제 과자에서 느낄 수 있는 식감과 형태로 맛을 냈고 최적의 조건을 갖춘 농장에서 재배한 원료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팜온더로드' 브랜드로 선보인 제품은 비스킷 2종과 젤리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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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과 신규 브랜드 팜온더로드 4종. ⓒ 롯데제과 | ||
'초코호두'는 호두를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의 쿠키 속에 부드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담은 형태며 밀크 초콜릿과 호두를 얹었다. 쿠키 안에 케이크를 담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형태로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천혜의 환경을 가진 미국 센트럴 밸리의 미드밸리넛 농장에서 호두를 공급받고 있다.
'블루베리 스노우 젤리'는 블루베리 과즙이 20% 함유됐으며 표면에 쌓인 블루베리 과립이 과일 맛을 더하고 '딸기 큐브 젤리'는 논산딸기가 30% 들어가 딸기 맛이 풍부하다.
'팜온더로드'는 개발 기간만 3년여가 걸린 만큼 롯데제과가 이 브랜드에 거는 기대감도 크다. 40여 차례의 소비자 조사와 시제품 테스트로 소비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맛이나 포장, 가격, 제품명 등을 결정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시식행사, 온라인 이벤트, TV 광고 등 '팜온더로드'의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