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화웨이가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국내 스마트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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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는 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30일부터 스마트폰 'X3'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 화웨이 | ||
'X3'는 5인치 풀HD 터치스크린에 광대역 LTE-A를 지원하며 화웨이가 직접 설계한 기린(Kirin) 92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2GB 용량 램(RAM) △16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 운영체제(OS)가 탑재됐다.
또한 △풀HD 비디오 녹화가 가능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및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하며 '수퍼 파워 세이빙 모드'를 통해 최대 16시간 연속통화·470시간 대기 기능이 있다.
화웨이에 따르면 'X3'는 두께 7.6mm·무게 135g의 슬림형 모델로 색상은 사파이어 블랙·다이아몬드 화이트 두 가지로 선보인다.
한편, 화웨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전국 사후서비스(A/S) 센터망을 운영한다.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관련 문의와 A/S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