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라스테이 역삼은 내달 1일 개관을 앞두고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역삼의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신라호텔의 가치를 담은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패키지다.
신라스테이 역삼 전경. ⓒ 신라호텔서울 |
'고급 화장품 세트'는 '에스티로더 파우치'로 아이크림, 로션, 세럼, 클렌져, 넥 크림, 글로즈 등 17만원 상당의 미니 6종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주말(금, 토, 일)과 공휴일에만 이용 가능하다.
서울지역에는 처음 보게 되는 '신라스테이 역삼'은 그랜드룸 객실(3실)을 포함해 총 306실 규모로 △뷔페 레스토랑 △바(Bar) △피트니스 △미팅룸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부대시설을 갖췄다. 화려한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총 306개의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의 특성에 최적화됐다. 특1급 호텔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신라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를 사용해 편안한 수면공간과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침구는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포근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고, 아베다(Aveda) 제품을 모든 객실에 어메니티로 비치한다. 신라호텔의 맛을 담아 '프티 파크뷰'로 불리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는 모던한 분위기에서 신라호텔의 엄선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요리를 맛볼 수있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모닝, 런치, 브런치, 디너 뷔페를 상시 운영하며 트렌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바는 '신라스테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바쁜 일상 속에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