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세계 본점, 럭셔리 남성관 공개

전세계 유명 럭셔리 남성 브랜드 대거 선보여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26 09:11: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세계 본점 럭셔리 남성관이 26일 프리 오픈을 통해 새 단장한 모습을 먼저 공개한다.
 
   사은품 슈트리 세트. ⓒ 신세계백화점  
사은품 슈트리 세트. ⓒ 신세계백화점
지난 7월 국내 최고의 남성관을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착공에 들어가, 3개월에 걸친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트렌디한 남성 고객들을 중심 삼아 먼저 선보이는 것.
 
컨템포러리 럭셔리 남성패션의 완성체가 될 본점 럭셔리 남성관에는 △브리오니 △발렌티노 △톰브라운 △몽클레르 △골든구스 △볼리올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벨루티 △페라가모 △꼬르넬리아니 △분더샵 등 전 세계 유명 럭셔리 남성 브랜드가 대거 마련되다.
 
특히 몽클레르 감므블루와 톰 브라운 콜라보레이션 라인, 벨루티 컴포트화, 발렌티노 스터드 스니커즈 등 신세계 본점에 와야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들도 다양하게 소개된다. 아울러 신세계 본점 럭셔리 남성관에서는 프리 오픈을 기념해 남성들의 취미와 취향까지 고려한 럭셔리 사은품도 준비했다.
 
프리오픈 첫날인 26일부터 30일까지 당일 30만·60만·100만원이상 구매 시 데스크 매트 세트(메인 패드+마우스 패드+펜슬 케이스), 파버 카스텔 만년필, 콜로닐 슈트리 세트(슈트리+가죽크림+브러쉬+보호 스프레이) 등 럭셔리 사은품을 선착순 한정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