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천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FP센터(Financial Planner Center)를 통해 가천대학교에 재무설계 교과개발을 위한 자문을 지원하고 교직원에게 재무설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가천대학교는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추천한 임직원이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Certified Financial Planner) 교육인증 과정 수료를 위해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장학혜택의 특전을 제공한다.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종원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오른쪽)과 소진광 가천대학교 대외부총장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메트라이프생명 |
한편, 메트라이프생명과 가천대학교는 지난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종원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과 가천대학교 소진광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