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샵이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와 손잡고 26일 오전 7시15분에 '케어셀라 라인업 마스크' 독점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천연원료와 미생물 등을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 물질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 기업은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 등 18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며 올 7월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방송되는 '케어셀라 라인업 마스크'는 콩 1톤에서 단 0.18㎏만 추출되는 콩 식물성태반(soy phtoplacenta) 추출물, 노벨상을 수상한 항산화 성분 풀러린, 7가지 천연베리 추출물 등이 첨가 돼 △안면 리프팅 △브라이트닝 △모공관리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에 하나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1팩에라인업 마스크(9㎖)가 4개씩 들어있으며 총 8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타이트닝 세럼(25㎖)'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조인제 GS샵 뷰티케어팀 팀장은 "우수한 품질의 사회적기업 상품을 홈쇼핑 방송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품질은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품들을 발굴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