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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14 인천AG 팝업스토어 운영

10월4일까지 진행…'별' 형상화 부스 꾸며 브랜드 인지도 높여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24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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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4일까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남측 광장 내 '칠성사이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롯데칠성음료
이번 행사는 '칠성사이다'의 상징인 '별'을 형상화 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벤트존, 포토존, 휴게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 후원사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계기로 추후 아시아 지역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